티아라 "'거짓말' 때와 180도 변신, 기대하세요"

이수현 기자 / 입력 : 2009.09.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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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의 은정(왼쪽)과 지연 ⓒ사진=송희진 기자 songhj@


티아라가 달라졌다.

티아라는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 사전녹화에 참여해 초신성과 함께한 프로젝트 싱글 'TTL(Time To Love)'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티아라의 은정, 소연, 효민, 지연은 데뷔곡 '거짓말'로 활동할 때와는 180도 달라진 스타일로 등장했다.

'거짓말' 활동 당시 블랙앤화이트의 정장 느낌의 여성스러운 의상을 주로 입었던 티아라는 이날 'TTL' 무대를 통해 목걸이, 반지, 팔찌 등 화려한 액세서리와 망사 조끼, 체크무늬 레깅스 등 트렌디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특히 긴 생머리를 갖고 있던 은정과 지연은 단발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은정과 지연은 모두 "머리카락을 자르면서 너무 아쉬웠다"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사전 녹화에 참여해 무대를 지켜본 팬들은 "어울린다"고 호응해 변신한 티아라를 기쁘게 했다.

한편 티아라의 은정, 소연, 효민, 지연은 이날 무대를 시작으로 초신성의 건일, 지혁, 광수와 함께 한시적으로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 'TTL(Time To Love)'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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