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 차승우, 춘사영화제 신인남우상 공동수상

이천(경기)=김건우 기자 / 입력 : 2009.09.05 19:41
image


배우 송창의와 차승우가 춘사대상영화제 신인남우상을 공동수상했다.

송창의와 차승우는 5일 오후 7시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도자기 엑스포 야외특설 공연장에서 열린 제17회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와 '고고70'으로 신인남우상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이날 신인남우상을 두고 '국가대표'의 김동욱과 경합을 벌였다.

송창의는 "많이 부족한 저에게 상을 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소년은 울지 않는다'는 1953년 한국전쟁 직후, 전쟁보다 더 치열한 일상에 던져진 소년들을 다뤘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