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故 장진영의 빈소에 남자친구 A씨와 유족들이 슬퍼하고 있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 검진 후 위암 선고를 받아 병원 치료와 침을 이용한 한방 치료를 받아오다 이날 오후 4시3분 강남성모병원에서 37세의 짧은 생을 마쳤다.
[★포토]남자친구 A씨 위로하는 유족들
임성균 기자 / 입력 : 2009.09.01 21:08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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