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韓日팬 70명 한정 팬미팅 "팬이 힘된다"

김수진 기자 / 입력 : 2009.08.0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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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욱이 한·일 팬 70명과 생일잔치 겸 첫 번째 팬 미팅 행사를 진행했다.

김동욱은 최근 서울 세일 아트홀에서 드라마 촬영과 영화 홍보로 바쁜 일정 가운데도 불구하고,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현장에 모인 70명의 팬은 김동욱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선발된 인원이다. 선발된 인원은 10분 만에 매진됐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김동욱 소속사 장인엔터테인먼트 이정일 실장은 5일 "일본에서는 팬미팅이 진행됐지만 한국에서는 첫 팬미팅이다"며 "많은 팬들과 함께 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첫 팬미팅이니만큼 소규모로 진행해 김동욱과 팬들의 소통을 원활케 하는데 목적을 뒀다"고 밝혔다.

이날 팬들이 손수 만든 케이크에 감동받은 김동욱은 즉석에서 가수 심현보의 '사랑은 그런것'을 열창했으며, 팬들의 요청에 따라 자신이 출연한 '국가대표'의 한 장면을 직접 연기하기도 했다.

김동욱은 소속사를 통해 "바쁜 일정으로 많이 지쳐 있었지만 응원해주시는 팬들이 있어서 늘 힘이 된다"고 밝혔다.

김동욱은 방송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파트너' 에서 변호사를 연기중이며, 개봉된 영화 '국가대표'에서는 전직 나이트 클럽 웨이터 출신의 스키점프 국가대표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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