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前멤버 현아 그룹, 댄스 장르로 5월 출격

길혜성 기자 / 입력 : 2009.03.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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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전 멤버 현아가 소속될 새 여성그룹이 댄스곡으로 가요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현아가 몸담을 예정이어서 팬들 사이에 이른바 '현아 그룹'으로도 불리는 새 여성그룹은 현재 자체적으로 5월 출격을 목표로 세워 놓았다.

4일 현아 소속사인 플레이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아가 소속될 새 여성그룹은 당초, 이르면 4월 말께 데뷔할 예정이었지만 멤버 최종 선발 및 곡 선정에 보다 신중을 기하면서 잠정적으로 5월 데뷔를 목표로 정해 놓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멤버 수 및 그룹 이름을 최종적으로 정하진 않았다"면서도 "현아가 소소될 그룹은 댄스 장르의 곡으로 팬들과 첫 만남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더걸스에서도 넘치는 끼로써 관심을 받은 현아이기에, 새 그룹 멤버들과 어떤 춤과 무대 매너를 보여줄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아는 원더걸스 데뷔 싱글 발매 때인 지난 2007년 2월부터 그 해 7월까지 원더그룹와 함께 했다. 현아는 당시 팀에서 주로 랩을 담당했으며, 솔직 담백한 성격으로 팬들의 인기를 끌었다. 현아가 건강 상의 이유로 원더걸스와 이별했을 당시, 일부 팬들은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을 정도로 현아에 대한 관심은 컸다. 이에 따라 현아가 새 여성그룹 멤버로 가요계에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이 알려졌을 때, 많은 팬들의 환영의 뜻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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