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감량한 신동 "식욕 다시 돌아왔어요"

김정주 인턴기자 / 입력 : 2008.11.20 15:1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출처=신동 미니홈피>


신동의 식욕이 다시 돌아왔다.

최근 다이어트로 16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슈퍼 주니어의 신동이 방송에서 전과 같은 식욕을 보여줬다. 20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 every1 '기상천외! 묻지마 선수단'의 '제1회 선생님 몰래 먹기 선수권 대회' 녹화에서 왕성한 식성을 드러낸 것.


오프닝 촬영 중 신동은 허풍을 떠는 다른 선수들에게 "수업시간에 몰래 도시락을 드셨죠? 저는 도시락을 마셨어요"라고 말해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경기가 시작되자 신동은 재빠른 속도로 도시락을 먹어 치웠다. 그러나 먹는 것에만 너무 집중한 나머지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이혁재는 "몰래 먹는 것은 예술이야. 넌 아직 노련미가 없어"라며 신동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대회의 성격을 파악한 신동은 우승후보답게 두 번 째 경기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햄버거를 선택한 신동은 타고난 능청스러움으로 여러 번의 들킬 위기를 모면했다.

신동은 촬영 쉬는 시간에도 배가 고프다며 준비 중인 음식을 먹기도 했다. 제작진은 "신동은 먹는 모습이 가장 잘 어울린다"며 먹는 아이템의 섭외 1순위 연예인으로 인정했다.


한편 103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한 신동은 4개월 동안 16kg을 감량해 팬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자신의 미니홈피에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다이어트에는 뼈를 깎는 고통이 따르는 법. 신동은 지난 19일 미니홈피에 "삼겹살, 오겹살, 치킨, 족발, 보쌈, 초콜릿, 사탕, 과자 등등 이건 모두 살찌는 것들이야"라는 글을 올려 식욕을 억제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image
↑MBC every1 '기상천외! 묻지마 선수단' 촬영 도중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