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아나, 시인 남편 애정과시

김경미 기자 / 입력 : 2008.04.28 16:13
  • 글자크기조절
image
↑ 고민정 조기영 부부(출처: 고민정 미니홈피)


'시인의 아내'로 유명한 KBS 고민정 아나운서가 26일 방송된 '스타골든벨'에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고 아나운서는 "남편이 모니터링을 가장 꼼꼼히 해준다.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남편이 항상 방송국 앞에서 라디오를 들으며 기다린다"고 말했다.


후배 이정민 아나운서는 "고민정 아나운서가 애교가 넘친다"며 "말끝마다 '우리 남편이...', '우리 오빠가'라고 말한다"고 전했다.

고 아나운서는 7년간의 열애 끝에 2005년 10월 11살 연상의 시인 조기영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 사람은 경희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선후배 사이로 '노래패' 활동을 통해 만났다. 조씨는 2000년 시집 '사람은 가고 사랑은 남는다'를 펴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