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이준기가 설 명절을 홍콩에서 맞고 특별 이벤트에 참여한다.
최근 한중문화교류대사로 위촉된 이준기는 오는 6일 중국 최대의 명절인 설 행사에 특별 초청받아 홍콩을 방문한다.
이준기는 홍콩 최대의 쇼핑몰 투엔 문 타운 플라자에서 열리는 현지 설 카운트다운 행사에 참여, 팬들과 함께 새해를 맞는다.
홍콩에서는 새해맞이와 함께 0시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화려하게 열리는 등 화려한 설 행사가 개최된다.
이준기는 현지에서 팬들과 함께 그들의 설 풍습을 함께 즐기고 한국의 명절 등에 대해서도 알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