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김현주·채림, KBS연기대상 남녀 최우수연기상

김현록 기자 / 입력 : 2008.01.01 00:31 / 조회 : 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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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와 김현주가 2007 KBS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차지했다.

KBS 1TV '대조영'의 이덕화와 KBS 2TV '달자의 봄'의 채림, '인순이는 예쁘다'의 김현주는 31일 오후 9시5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07 KBS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연기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덕화는 "후보 중 제가 최고령인 것 같은데 쑥스럽다. 능력있는 후배가 받았으면 좋겠는데 격려로 주신 걸로 알고 감사히 받겠다. 나태하지 말고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겠지요"라며 "오늘 저녁에 이 자리에 오려고 가발을 쓰는데 잘 써지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주는 '인순이는 예쁘다'에 대해 "많이 헷갈리던 저에게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답을 준 드라마"라며 "인순이가 할머니 산소에 가는 장면을 찍는 날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할머니에게 상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채림은 "언젠가 이런 자리가 있다면 많은 선배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감사를 돌린 뒤 "달자를 만나는 길이 참 어려웠다"며 울먹였다.

☞ 2007 연예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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