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 "아이 낳은적 없어 엄마연기 섭외에 갈등"

홍봉진 인턴기자 / 입력 : 2007.05.30 16:35
  • 글자크기조절
image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관철동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린 영화 '열세살, 수아'의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추상미가 촬영을 하면서 힘들었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