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에어시티' 촬영도중 갈비뼈 부상

김경욱 기자 / 입력 : 2007.05.17 09:35 / 조회 : 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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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이정재가 MBC 새 주말드라마 '에어시티'(극본 이선희, 연출 임태우) 촬영 도중 갈비뼈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정재의 한 측근은 17일 "최근 이정재가 드라마 촬영 도중 부딪혀 갈비뼈에 부상을 당했다"면서 "갈비뼈에 실금이 갔지만 현재는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고 말했다.

이 측근은 "가슴 부위의 작은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면서 "X-ray 촬영 결과 실금이 가 있더라. 하지만 본인이 크게 신경쓰지 않아 간단한 치료만 받았다"고 전했다.

'에어시티'는 인천국제공항을 무대로 테러, 마약, 납치 등 각종 국제범죄에 맞서는 국정원 요원(이정재)과 공항운영실장(최지우)의 활약상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

이정재는 국정원 요원답게 거친 액션신을 직접 소화해야 했다. 이번 부상도 이 과정에서 비롯됐지만 그는 부상투혼을 펼치며 촬영에 임했다.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에어시티'는 6월 말께까지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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