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무릎팍' 강호동과 '자폭' 입담 대결

김경욱 기자 / 입력 : 2007.05.12 13:36 / 조회 : 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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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수 탁재훈이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강호동과 뜨거운 입담 대결을 벌였다.

탁재훈은 최근 '무릎팍 도사' 녹화에 참석해 예능프로그램 진행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울 강호동과 '방송에 임하는 태도'를 두고 불꽃튀는 접전을 벌였다.

연출을 담당하고 있는 임정아 PD는 "탁재훈과 강호동의 프로그램 진행 실력은 누구나 알아준다"면서 "이 같은 두 사람이 맞붙었으니 불꽃이 튀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임정아 PD는 "특히 방송에 임하는 탁재훈의 태도가 너무 자유로운 것이 아니냐는 주제로 두 사람이 뜨거운 언변을 과시했다"면서 "탁재훈 편은 여느 때와 달리, 대화가 산으로 가지 않고 땅을 깊게 팠다"고 말했다.

임 PD는 이어 "두 사람이 너무 힘들었는지 쉬는 시간에 함께 나가서 담배를 한참 피고 들어왔다"면서 "휴식 후 불꽃튀는 대결을 다시 벌이면서 마지막에는 서로가 '자폭' 모드의 열전으로 눈길을 끌었다"고 전했다.

한편 '무릎팍 도사'는 오는 16일 가정의 달 특별기획 휴먼 다큐멘터리 '사랑-안녕 아빠' 방송으로 결방된다.

'탁재훈 편'은 오는 23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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