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고교후 15kg감량, 사진공개 두려워"

김경욱 기자 / 입력 : 2007.05.0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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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로 방송시간대를 옮긴 KBS2 '미녀들의 수다'의 에바가 고교시절 이후 15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했다.

에바는 30일 방송된 '미녀들의 수다'에서 악플에 시달린 경험을 이야기하다가 "'살빼라'라는 악플을 많이 듣는다"고 말해 주위의 눈총을 받았다.

에바는 뚱뚱하지 않다는 진행자 남희석의 진행에 "고교시절에는 지금보다 15kg이 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인터넷에서 연예인들이 성형 전 사진과 성형 후 사진이 공개된 것을 보면 재미있다"면서도 "나는 사실 좀 무섭다. 고등학생 당시의 사진이 공개될까 두렵다"고 말했다.

에바는 이어 수술 때문이냐는 패널들의 지적에 "그렇지 않다"면서 "뚱뚱할 당시의 사진이 공개될 까 그렇다. 한국 네티즌이 모든 것을 다 찾아내겠지만 다 버려서 아마 못 찾을 것"이라고 웃으며 말하기도 했다.

에바는 또 함께 출연하는 "준코의 집에 월세 들어 산다"면서 "아직 한달도 안 됐다. 가끔 주인이 전화해서 고양이 밥주라고 하는 것에 신경이 좀 쓰인다"고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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