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연, '新현모양처' 여주인공 낙점

김경욱 기자 / 입력 : 2007.04.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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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홍기원 기자 xanadu@>


배우 강성연이 MBC 새 드라마 '新 현모양처'의 여주인공에 캐스팅됐다.

'新 현모양처'의 연출을 담당하고 있는 이재원PD는 30일 "여주인공 역에 강성연을 최종 낙점했다"면서 "남자 상대역은 캐스팅 작업 중에 있다"고 밝혓다.

'新 현모양처'는 스릴러 기법이 가미된 예측불허의 여성 소동극. 슈퍼우먼이 21세기 현모양처로 대접을 받는 사회에서 자신의 평범함을 인정하고 온갖 편견과 부딪혀 주위를 바꿔나가는 소시민적인 아줌마들의 영웅담이다.

강성연은 이번 드라마에서 경국희 역을 맡아 두 아이를 키우는 30대 초반의 씩씩하고 발랄한 주부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종방한 MBC '결혼합시다' 이후 1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강성연은 최근 영화 '수'에서 여형사로 분해 지진희와 함께 하드보일드 액션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新 현모양처'에서는 강성연을 비롯해 김남진 사강 등이 함께 출연하며 오는 5월2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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