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해보이는 우르슐라 메이스-앙드레김

박성기 기자 / 입력 : 2007.02.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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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슐라 메이스가 12일 오후 서울 리츠칼튼서울 호텔에서 방한 기자회견을 가진 자리에서 어머니 이미희씨, 앙드레김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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