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유, KBS '소문난 칠공주' 전격 하차

'이천수 프러포즈' 의혹엔 '단순 휴식..아무 상관없다' 반응

김수진 기자 / 입력 : 2006.06.27 10:03 / 조회 : 1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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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지유가 인기리에 방송중인 KBS 2TV 주말극 '소문난 칠공주'(극본 문영남 ㆍ연출 배경수)에서 전격 하차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27일 "김지유는 7월 이후로 '소문난 칠공주'에서 전격 하차한다"고 밝혔다.

김지유는 '소문난 칠공주'에서 이승기의 친구로 등장, 이승기와 결혼하게 되는 신지수와 갈등을 빚는 역할로 등장했다. 현재 이승기와 신지수가 결혼에 골인한 뒤에도 미묘한 삼각 관계를 유지할 예정이었으나 전격 하차가 확정된 것.

김지유는 지난 15일 자신의 '연인'인 이천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독일로 출국 하기 전에 '소문난 칠공주' 모든 출연 분량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대해 김지유 소속사측 역시 "김지유가 '소문난 칠공주'출연분량의 모든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김지유는 당분간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측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혹시 이천수 선수가 프러포즈를 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어린 눈길에 대해 "절대로 이천수 선수와 연관지어서 생각하면 안된다"며 "단지 작품에서 하차하는 것 뿐이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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