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현영 "목이 터져라 응원할게요"

스타들의 태극전사 릴레이 응원 메시지

김수진 기자 / 입력 : 2006.06.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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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현영과 함께 응원해요."

톱스타 현영이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현영은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2006 독일월드컵 한국축구팀의 4강진출에 대한 바람을 밝혔다.

현영은 "꼭 4강에 진출하시기 바랍니다. 비록 독일 현지에서 응원을 할 수 없지만 한국에 남아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응원하겠다"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신화를 다시 한번 재연해 봅시다. 현영도 붉은 옷을 입고 붉은 악마가 돼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다시 한번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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