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하지원-안성기 "전라도사투리 기대하세요"

김수진 기자 / 입력 : 2005.05.27 21:11 / 조회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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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하지원과 안성기가 영화 '형사'에서 전라도 사투리 학습 체험담을 공개했다.

하지원과 안성기는 7일 오후 8시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종합세트장 시네극장에서 열린 '형사'의 하이라이트 동영상 시사회 이후 가진 기자회견장에서 이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전라도 사투리를 개인지도 받았다고 말했다.

안성기는 "이 영화속에서 유독 대사가 많은 나는 표준말과 전라도 사투리를 섞어서 쓰는데, 영화 속 '남순이' 하지원씨와 전라도 사투리를 개인지도 받았다"면서 "우리의 스승은 전라도 산골에서 태어난 '품바'의 명인 정규수씨와 '전라도 광주 사투리 표준말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탤런트 이한위씨로부터 전라도 사투리를 사사받았다"고 말했다.

안성기는 이어 "이번 영화에서 시나리오만 보면 대사가 많아서 내가 주인공이다"고 농쳐 회견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하지원 강동원 안성기가 열연을 펼친 '형사'는 오는 9월 개봉된다.

<사진=정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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