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룡 '모아맘' 부사장 됐다

신수영 기자 / 입력 : 2004.12.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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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재룡(40)이 유아보육업체인 모아맘 마케팅 부사장에 취임했다.

코스닥 등록 업체인 큐앤에스는 24일 계열사 모아맘의 마케팅 부사장에 탤런트 이재룡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큐앤에스는 이재룡이 아내인 탤런트 유호정과 함께 연예인 부부로 평소 보육사업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어 부사장직을 수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호정은 현재 모아맘의 광고 모델이기도 하다.

이재룡은 비상근 마케팅 부사장으로서 직장보육시설 오픈식 등 모아맘의 공식적인 행사에 참석하고, 모아맘 모회사인 큐앤에스 그룹 정기 임원회의에도 참석해 경영자문을 하게 된다.

이재룡은 이번 부사장직 취임과 함께 모아맘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랑의문화 캠페인' 단장에도 임명됐다. 이에 따라 모아맘 제휴 복지관을 찾아가 분기별 봉사활동을 펼치고 모아맘이 주관하는 주부대상 세미나에도 참석해 '아빠가 보는 교육법' 등도 강의할 예정이다.

큐앤에스 관계자는 "이재룡 부사장은 저출산 및 보육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업으로 모아맘의 비전과 사회 기여 가치를 보고 마케팅 부사장직을 맡기로 했다"며 "일반적인 홍보대사의 영역을 넘어 경영 자문으로 이부사장과 함께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룡 부사장 취임식은 큐앤에스 그룹 송년회 자리에서 이뤄진다.

현재 KBS1 '불멸의 이순신'에 출연중인 이재룡은 "연기를 주된 직업이라 생각하고 있고 평생 해나갈 작정이지만 경영에도 참여해 활동 영역을 넓혀보고 싶다"고 밝혔다.

모아맘은 KT와 한국가스공사의 직장보육시설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분당 정자동 등에 유아보육시설 '파파노노베이비스쿨'을 연 육아보육 전문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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