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해오른누리, 3주간 장기공연

정효진 기자 / 입력 : 2004.10.01 16:12 / 조회 : 382
포크그룹 '해오른누리'(사진)가 3주에 걸친 장기 공연에 들어간다.

'해오른누리'는 김창완, 임지훈과 함께 '꾸러기'라는 그룹으로 활동했던 이호찬이 지난 1996년

결성한 그룹. 이호찬과 함께 이시은 한결 이은미 유현숙 송정화 등이 그룹을 구성하고 있다. 해오른누리는 그룹 결성 10년간 1000회 넘게 무대에 서는 등 발군의 라이브 실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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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와 노란 우산'이라는 이름의 이번 공연에서 해오른누리는 '너를 보며 이런 생각해' '다시 시작해' '우산' '시소' '한 어린 왕자' 등 앨범 수록곡 뿐만 아니라 전설적인 팝그룹 아바의 히트곡 '맘마미아' '워터루'도 관객에게 들려준다.

공연 기획사측은 "기타 하나로 인생과 청춘, 사랑을 노래할 수 있었던 포크음악이 사라진 지 오래됐다"며 "사라진 포크에 모던록과 블루스 팝을 함께 들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오른누리는 지난해 2월부터 4월초까지 유럽 6개국을 돌며 25회의 순회공연을 가진 바 있다.

이번 공연에는 오는 7일부터 24일까지 18일간 서대문 문화일보홀에서 열리고 여행스케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문의는 해오른누리 031-905-9338 또는 티켓링크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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