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레드아이, 한겨울에 개봉

정효진 기자 / 입력 : 2004.10.01 13:47
'공포영화는 여름에 개봉한다는 편견을 버려!"

한국 공포영화 '레드아이'가 한겨울에 개봉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레드아이'는 MBC 일일연속극 '귀여운 여인'의 히로인 장신영(사진)과 KBS 주말드라마 '애정의 조건'에서 한가인의 상대역으로 나온 송일국이 출연하는 공포물. 영화 '링'의 김동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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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팬들의 관심은 이 영화의 개봉일. 영화 개봉시점을 연말 크리스마스 전후로 잡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 제작사인 태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정확한 개봉 일시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연말경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영화 촬영은 70%정도 진행된 상태"라고 전했다.

국내 공포영화가 주로 여름시즌을 공략해온터라 '한겨울의 공포영화'는 상당히 이례적인 경우다. 지난 여름(6~8월)에만 해도 '시실리2' '알포인트' '령' '분신사바' '인형사' '페이스' 등 6개의 공포영화가 선보였다. 심혜진이 주연한 공포영화 '아카시아'가 여름이 아닌 가을(2003년 10월) 극장에 걸린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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