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일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MBC '수요예술무대'(진행 김광민, 이현우)에는 대표적인 라이브 밴드 자우림, 자전거 탄 풍경, 한성민을 비롯, 힙합 대부 바비킴와 함께 드렁큰 타이거, 다이나믹 듀오, T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가 출연한다.
영화배우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조승우(사진)와 영화음악가 지박도 영화의 향기로 가득찬 부산으로 발걸음을 옮겨 이날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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