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캡처 |
모델 표은지가 아찔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표은지는 지난 12월 19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표은지는 산타 모자에 붉은색 짧은 속옷만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 달리 육감적인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표은지는 동안의 외모와 글래머 몸매로 많은 팬을 보유한 모델이다. 최근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표은지는 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좋은 회사에 다녔지만 모델을 하고 싶어 퇴사했다고 밝혔다. 2018년에는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