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친 두고 금욕? SON 동료, 독하다 독해

한동훈 기자 / 입력 : 2020.12.09 10:43 / 조회 : 8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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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즈(왼쪽)와 레길론. /사진=디아즈 SNS 캡처
토트넘 핫스퍼 손흥민(28)의 동료 세르히오 레길론(23)이 미녀 여자친구와 금욕 생활을 지켜 화제다.


레길론의 여자친구 마르타 디아즈(19)는 최근 SNS에 레길론과 함께 찍은 커플샷을 공개했다. 둘은 코로나 록다운 기간 동안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키며 스킨십을 나누지 못했다고 한다.

영국 매체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디아즈는 한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진행자가 코로나 시대에 애정표현은 어떻게 하느냐 묻자 디아즈는 "록다운 상태다. (관계가) 제로다"라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디아즈는 SNS 팔로워 259만 명을 거느린 인플루언서이자 구독자 199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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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 디아즈. /사진=디아즈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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