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띠클럽' 용띠 5人방 극장데이트..웃다가 울다가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12.19 23:38 / 조회 :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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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용띠클럽 - 철부지 브로망스' 방송화면 캡처


용띠 5인방이 극장 데이트를 떠났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용띠클럽 - 철부지 브로망스'에서 아침 일찍 극장으로 향한 용띠 5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은 극장으로 갔다. 배우 나문희가 출연한 영화 '아이캔스피크'를 보러 갔다.

나문희 선생님이 출연하는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홍경민은 "시어머니를 봤다"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그러자 차태현은 "시어머니가 아니라 연극 '친정 엄마'에 출연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다섯 명은 영화 '아이캔스피크'를 함께 보며 재밌는 장면에서 웃다가 또 영화가 절정에 다다를 수 록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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