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밟히고 휘청거려도...불편함보단 멋!

홍봉진 기자 / 입력 : 2017.10.2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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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 채민서, 이지애 아나운서가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 참석하던 중 드레스가 밟히거나 휘청거리는 등 불편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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