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타 헌트 /AFPBBNews=뉴스1 |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열리기까지 한 달 이상 남았지만 '엔젤'(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은 벌써 몸매 관리에 한창이다.
20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전문미디어 E뉴스는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중 한 명인 말타 헌트(Martha Hunt)의 몸매비결을 소개했다.
말타 헌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주 4회 정도 발레의 일종인 바(barre)운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말타 헌트 /AFPBBNews=뉴스1 |
말타 헌트는 "아무리 바빠도 하루 20분은 운동을 한다. 이것은 정신에도 매우 중요하다. 신체적인 건강이 정신적인 건강만큼이나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식이요법도 빠질 순 없다. 맡타 헌트는 저녁 식사로 채소를 먹은 후 아이스크림을 먹는 등의 방법으로 영양 균형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오는 11월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