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BBNews=뉴스1 |
프랑스 출신 배우 에바 그린이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2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제70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에바 그린이 농염한 시스루 드레스로 레드카펫에 올라 눈길을 모았다.
한편 올해 칸국제영화제는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렸다.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은 스웨덴 루벤 웨스틀룬드 감독의 '더 스퀘어'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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