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軍입대' 광희, 당일 소감 없이 조용히 입소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3.05 06:00
  • 글자크기조절
image
광희 /사진=스타뉴스


광희가 공식적인 입대 소감을 밝히지 않고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다.

5일 광희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광희는 오는 13일 입대 당일 소감 발표 등 공식일정을 진행하지 않는다"라며 "조용히 입대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광희는 육군 군악병으로 지원해 합격했다. 광희는 오는 1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현재 광희는 MBC '무한도전' 촬영에 참여하고 있다. 또 오는 8일에는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 추성훈 이지혜 등과 함께 토크를 진행한다.

광희가 출연하는 '라디오 스타'는 광희의 입대 후 방송될 예정. 예정된 녹화에서 광희가 군 입대 소감을 밝힐지 주목된다.


또 '무한도전'에서 입대를 앞둔 광희를 어떻게 보내줄지도 관전포인트. '무한도전'만의 방식으로 막내 광희를 보내줄지 주목된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