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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
추성훈 아내이자 일본인 모델인 야노 시호의 인스타그램 속 완벽한 비키니 자태와 명품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야노 시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한 번 무결점 몸매를 드러낸 비키니룩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야노시호는 "오랜만의 수영복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화창한 날씨와 이국적인 풍광의 바닷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블랙 컬러와 시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비키니와 바람에 흩날리는 시스루 비치가운이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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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
또한 무보정 임에도 흠잡을 데 없는 건강한 몸매와 완벽한 바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간 래쉬가드, 요가웨어, 트레이닝웨어 등 몸매가 부각되는 의류 화보에서 톱모델 다운 무결점 몸매를 선보인 야노시호는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서 역시 변함 없는 건강몸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