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사진=임성균 기자 |
걸그룹 헬로비너스(앨리스 나라 라임 유영 서영 여름)가 내년 1월 11일 6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29일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에 따르면 헬로비너스는 내년 1월 11일 0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6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헬로비너스는 음원 발매 직후 컴백 쇼케이스도 가질 예정이다.
헬로비너스의 이번 미니앨범 발표는 지난 2015년 7월 '난 예술이야'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2013년 5월 '차 한 잔 마실래?' 이후 멤버 교체를 거쳐 6인조로 재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