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SBS→MBC연예대상 간다..'무한도전'으로 첫 수상하나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6.12.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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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사진=홍봉진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SBS 연예대상에 이어 MBC 방송연예대상을 찾는다. 이번에도 수상의 기쁨을 얻을 수 있을까.

양세형은 오는 29일 진행될 MBC 방송연예대상에 참석한다. 올해 양세형은 MBC 예능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양세형의 수상 여부도 관심을 모은다. 앞서 양세형은 지난 25일 SBS 연예대상에서 '양세형의 숏터뷰'로 모바일 아이콘 상을 수상했다.

'양세형의 숏터뷰'는 올해 인터뷰 대상자와 짧고 강렬하게 밀착하는 인터뷰 형식으로 사랑받았다. 양세형은 SBS 연예대상에서 신동엽, 유재석 등 대상 후보들과 밀착 인터뷰를 진행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양세형의 숏터뷰', '씬스틸러', '양남자쇼'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양세형이 올해 가장 큰 활약을 보인 건 MBC '무한도전'이다. 양세형은 정형돈의 이탈과 새 멤버 광희의 부진으로 난항을 겪을 당시 '무한도전'에 참여한 뒤 현재까지 '무한도전'에 출연 중이다. 양세형은 기존 멤버들과 잘 어우러질 뿐만 아니라 나잇대가 비슷한 광희도 이끌며 '무한도전'에서 활약 중이다.


양세형이 프로그램 내에서 자기 몫을 톡톡히 해낸 가운데 '무한도전'은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후보에 올랐다. '무한도전'의 유재석, 정준하는 대상 후보에 오르며 올해 '무한도전' 속 활약을 인정받았다.

SBS에서 개그맨으로 활동을 시작했던 양세형은 SBS와 tvN 등에서는 코미디 부문으로 상을 탄 바 있지만 MBC에서는 전무하다. 양세형이 '무한도전'을 통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첫 수상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2016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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