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부터 설리·하니, 방법은 달라도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6.12.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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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효리, 샤이니 키, 설리, 김지원, EXID 하니, 이시영 인스타그램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스타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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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사진=김지원 인스타그램



김지원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김지원은 자신의 사진에 루돌프 뿔과 코를 그려 넣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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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사진=스타뉴스,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은 직접 트리를 만들며 크리스마스를 만끽했다. 이시영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리 만들려고 고속버스터미널 꽃 시장에 왔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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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부부/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캡처


이효리는 평소와 다름없는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이효리는 2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의 기타 연주를 들으면 식사를 하고 있다. 기타 연주에 몸을 맡긴 이효리의 모습에서 단란한 결혼 생활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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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EXID 하니는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하니는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 식사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하니는 "Happy Birthday 아빠"라고 덧붙이며 아빠의 생일과 크리스마스를 동시에 맞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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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왼쪽)와 반려견/사진=스타뉴스, 키 인스타그램


샤이니 키는 반려견들에게 크리스마스 복장을 입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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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는 직접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만들었다. 설리는 "최진리 표. 대충 만들었지만 귀여워서 봐준다 케이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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