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나이는 숫자일뿐' 방부제 미모 뽐내

김수정 인턴기자 / 입력 : 2016.11.09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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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지영이 '방부제 미모'를 뽐냈다.

박지영은 9일 오후 자신의 SNS에 화사한 배경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영은 핑크색 털옷을 걸치고 나이를 잊은 미모를 자랑했다. 정돈된 헤어스타일에 깨끗한 피부, 핑크색 입술까지 혼연일체를 이뤘다.

네티즌들은 "누님, 나이를 아름답게 드십니다" "진짜 예뻐요. 저도 방국장님처럼 자랄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영은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아나운서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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