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와 씨잼 |
절친 래퍼 비와이와 씨잼의 콜라보레이션 신곡 '퍼즐'(puzzle)이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31일 KBS 가요심의 결과 비와이와 씨잼의 '퍼즐'은 가사 중 'mofucka 니 쉐키들은 전부 열폭'이 욕설·비속어·저속한 표현으로 지적 받았다. 또 이태원의 한 타투업소 명을 사용한 것도 특정 브랜드 언급으로 지적됐다.
고등학교 동창인 비와이와 씨잼은 지난 15일 종영한 엠넷 '쇼미더머니5'에 동반 출연해 우승후보급 랩 실력과 함께 이미 절친한 사이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