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 공현주·차오루, 입교 첫날부터 지각..'냉랭'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6.02.21 19:47 / 조회 :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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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와 그룹 피에스타의 차오루가 입교 첫날부터 지각해 교관으로부터 지적을 받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는 국군의무학교에 입교를 앞둔 여군 4기 멤버 (김성은, 김영희, 공현주, 이채영, 차오루, 전효성, 나나, 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오루는 이날 에이스가 되고 싶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지만, 위병소를 찾지 못해 갈피를 못 잡고 헤매다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다.

차오루에 이어 공현주까지 지각을 해 분위기가 더욱 냉랭해졌다. 교관은 공현주와 차오루에게 "군인이 맞느냐"고 질타하며 벌점 1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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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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