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포스톤즈, 오로라보며 "대자연의 끝판왕"

박가현 인턴기자 / 입력 : 2016.01.29 22:51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 tvN '꽃보다청춘' 방송화면 캡쳐


'꽃보다 청춘'의 정상훈, 조정석, 정우 그리고 강하늘이 이틀 연속 오로라를 봤다.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 ICELAND'(이하 '꽃보다 청춘')에서는 포스톤즈가 비크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하늘은 "마지막 날이라 아쉽다"며 오로라를 보러 숙소 밖으로 나왔다.

이후 네 사람은 강하늘을 따라나와 오로라를 구경하기 시작했다.

이어 강하늘은 밤하늘을 보며 "별이 어떻게 이렇게 많지, 진짜 별이 쏟아질 것 같아요. 이 빛이 달빛인데 (너무 밝아서) 그림자가 다 생겨요"했다.


강하늘은 "진짜 아이슬란드는 다 있네요, 폭포있지 파도있지. 대자연의 끝판왕같다"며 감탄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