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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진행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컬러 오브 아시아-마스터스'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뉴 커런츠 부문 12편의 영화가 선보이며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 일대 극장에서 열린다.
[★포토]BIFF 마스터스 참석한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
부산=김창현 기자 / 입력 : 2015.10.09 17:01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감독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에서 진행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컬러 오브 아시아-마스터스'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뉴 커런츠 부문 12편의 영화가 선보이며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 일대 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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