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그레뱅 뮤지엄에서 열린 '그레뱅 뮤지엄 개관식'에서 테이프 커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레뱅 뮤지엄은 133년 전통의 밀랍인형 박물관으로 14개 주제공간에 한류스타, 국·내외 유명인사, 한국의 역사인물 등 총 80개의 밀랍인형이 전시되며 오는 30일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서울에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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