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누리 과거사진, '청순'부터 '섹시'까지

김민정 인턴기자 / 입력 : 2014.12.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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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누리/사진제공=스타화보


배우 배누리(22)가 청순한 외모와 볼륨 있는 몸매로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배누리는 18일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2014년 웹드라마 결산'이라는 제목으로 웹드라마 '텔레포트 연인'의 1부 '기억 잃은 사랑' 영상을 게재했고, 네티즌들은 그의 과거 사진에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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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누리/사진제공=스타화보


배누리는 지난 2012년 6월 7일 필리핀에서 촬영한 'Made in 20'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20살이었던 배누리는 잘록한 허리와 빼어난 각선미뿐만 아니라 볼륨감 넘치는 매력으로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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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누리/사진=배누리 미니홈페이지



배누리는 같은 해 1월 12일에 미니 홈페이지를 통해 청순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 속에서 배누리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청초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네티즌들은 "배누리 귀엽다","배누리 의외로 섹시해",'배누리 매력적이다","배누리 누구지","배누리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누리는 2008년 의류 브랜드 리트머스 전속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누리는 E채널드라마 '비밀 기방 양심정', KBS 2TV드라마 '드림하이' 등으로 활동을 이어오던 중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장씨 녹영(전미선)의 신딸 잔실 역으로 출연, 대중들에게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배누리는 최근 MBC 드라마넷 드라마'스웨덴 세탁소'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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