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보도문

국재환 기자 / 입력 : 2014.11.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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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4월 22일자, 23일자, 24일자 각 보도에서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유병언 전 회장이 오대양사건과 관련 있고, 세월호 이준석 선장 및 청해진해운 직원 대부분이 구원파 신도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검찰 수사 확인결과 오대양사건이 구원파나 유 전 회장과 관련 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고, 이준석 선장 및 청해진해운 직원 대부분은 구원파 신도가 아니며, 유 전 회장이 구원파 목사로 활동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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