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문숙만의 건강법 "요가·물로 노폐물제거"

조소현 인턴기자 / 입력 : 2014.09.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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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배우 문숙이 건강 유지 비법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KBS 2TV '여유만만' '문숙과 함께 떠난 제주도 자연치유 여행'에서 문숙, 김지현, 윤지영은 힐링을 위해 제주도로 향했다.


이틀째 아침에 문숙, 김지현, 윤지영은 아침식사 준비를 위해 직접 숲으로 가서 각종 허브를 비롯한 다양한 식재료를 직접 채취했다.

문숙은 "아침에 일어나면 물을 마시는 것으로 시작해 밤새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한다"고 말했고 이에 윤지영과 김지현은 감탄했다.

또한 문숙은 "나이가 들면 요가를 포기하게 된다"는 윤지영의 말에 "요가는 나이가 들 수록 필요하다. 젊을 때는 활동량이 많지만 나이가 들면 아니니 요가를 꾸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숙은 다양한 요가자세와 요리 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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