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40일 만에 집왔다" 소감..얼마나 바쁘길래?

조소현 인턴기자 / 입력 : 2014.08.14 11:50 / 조회 :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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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준기 트위터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활약 중인 배우 이준기가 잠깐 휴식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이준기는 자신의 트위터에 "잠깐의 휴식시간이 주어졌다. 40일 만에 내 집에 들어왔다. 이제가면 언제 또 오나. 내 집이 좋긴 좋구나. 쉴 땐 왜 모르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 풍경의 사진을 공개했다.

절절한 그의 문구는 팬들에게 최근 그의 혹독한 스케줄을 그대로 전했다.

이준기 트위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기 트위터 사진, 진짜 바쁜가보네", "이준기 트위터 사진, 40일 만에 집에 왔다니", "이준기 트위터 사진, 나는 집 매일 가는데", "이준기 트위터 사진, 조선총잡이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는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주인공 박윤강 역으로 열연 중이다. '조선총잡이'는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칼을 버리고 총잡이로 거듭나 민중의 영웅이 돼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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