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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슈스케6' 공식 페이스북 |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 시즌6'(이하 '슈스케6')의 지역예선 심사위원들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6일 오전 '슈스케6' 공식 페이스북에는 "지역예선현장 심사위원 셀카샷 대공개! 윤종신, 이현도, 박지윤, 에일리까지! 그리고 최고의 심사위원들과 함께 셀카를 찍을 수 있는 영광을 얻은 주인공은 과연.. 누...누구세요? 그 정체가 첫방송에서 공개됩니다! 엠넷 슈퍼스타K6. 8월 22일 금요일 밤 11시!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3차 지역예선 현장의 심사위원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스케6' 3차 지역예선의 심사를 맡은 윤종신, 박지윤, 에일리, 이현도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가장 앞에 서있는 예쁘장한 외모의 인물은 해외 참가자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슈스케6'는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지원자 모집과 전국 14개 도시와 미주, 일본, 필리핀 등에서 진행된 지역 2차 예선 일정을 모두 마치고 방송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슈스케6'의 지역 예선은 역대 최다 도시 개최 및 참가방법의 다양화 등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새로운 이정표를 남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오는 2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