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상욱(29)이 이특과 같은 날 제대하며 이특에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류상욱은 29일 자신의 SNS에 "드디에 제대. 이특 형, 형도 전역 축하해. 같은 곳에 있다 못해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제대, 곧 봐요 형"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이특과 류상욱은 2013년 8월 국방홍보지원대가 폐지됨에 따라 야전부대로 배치된 바 있다.
이특 전역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특 전역, 류상욱과 친한가봐", "이특 전역, 류상욱도 제대했네", "이특 전역, 드디어", "이특 전역, 류상욱과 친한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