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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스타3' 후속프로 '룸메이트' 확정..4월20일 첫방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입력 : 2014.02.25 08:06|조회 : 8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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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BS
    스타뉴스 단독!

    SBS가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이하 'K팝스타3') 후속 코너로 관찰카메라 형식의 '하우스쉐어'(House Share) 예능을 선보인다.

    2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SBS는 'K팝스타3' 후속 프로그램으로 '룸메이트'(가제)를 결정,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방송이 오는 4월20일로 정해졌으며 '강심장' 등을 연출한 박상혁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박 PD가 준비 중인 '룸메이트'는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기획됐으며 하우스쉐어, 또는 '룸 쉐어'(Room share) 콘셉트를 표방한다. 출연진이 함께 집 내부에서 생활하며 벌어지는 여러 상황들을 카메라에 담아낼 예정이다.

    박 PD를 포함한 제작진은 현재 서울을 중심으로 촬영에 들어갈 집에 대한 계약을 마치고 내부 공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진 역시 다수의 남녀 톱스타를 물망에 올려놓은 상태다.

    SBS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는 2부 코너인 '런닝맨'의 지속적인 인기와는 달리 1부 코너의 경우 'K팝스타2' 종영 이후 새롭게 내놓았던 '맨발의 친구들'이 부진 속에 7개월 만에 폐지되는 등 고정 코너를 결정짓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랬기에 '룸메이트'가 '일요일이 좋다'의 새로운 강자로 나설 지 여부도 초미의 관심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 PD는 지난 2009년부터 토크쇼 '강심장'을 맡으며 많은 게스트들의 솔직한 토크를 끄집어내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최근 미국 연수를 마치고 지난해 9월부터 현업에 복귀, 새 프로그램 구상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룸메이트'가 SBS 일요 예능의 새 강자로 떠오를 지 주목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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