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아이리스2' 종영소감 "선배, 감독 모두 감사"

이준엽 기자 / 입력 : 2013.04.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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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 윤두준 ⓒ스타뉴스


6인 그룹 비스트(윤두준 양요섭 장현승 이기광 용준형 손동운)의 멤버 윤두준이 '아이리스2'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윤두준은 1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리스2 끝났습니다. 많은 선배님들, 선생님들, 제일 고생하신 감독님, 스태프 분들 너무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마지막까지 지켜봐주신 분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윤두준은 같은 날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NSS의 엘리트 요원 서현우 역을 맡아, 이다해(지수연 역)을 짝사랑하는 모습을 선보이는 등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주인공 장혁(정유건 역)이 죽음으로 핵무기를 막아내는 것으로 끝난 '아이리스2'는 10.4%의 전국일일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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