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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최진혁 "이연희 처음 만나 연락처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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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배우 최진혁 ⓒ구혜정 기자>

배우 최진혁이 "이연희와 만나자마자 서로 연락처를 교환했다"라고 말했다.

최진혁은 8일 오후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이 특별출연했던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서'의 뒷이야기와 함께 배우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8일 첫방송한 MBC 구가의서'에서 지리산 수호령 구월령 역을 맡아 사랑 받은 최진혁은 특별출연 임에도 불구, 단 두 회만에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를 '월령앓이'에 빠트렸다.

'구가의서'는 시작부터 극중 주인공 최강치(이승기 분)의 아빠로 등장하는 구월령과 엄마 윤서화(이연희 분)의 케미(chemistry에서 유래. 사람 사이의 감정·궁합이란 뜻)가 화제가 되며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최진혁은 이연희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저와 이연희 둘 다 내성적인 성격이라 사실 처음에는 어색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최진혁은 "그런데 거의 두 달 가량을 아침부터 같이 있고 새벽까지 촬영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편해지더라"며 "다행히 보시는 분들도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연희와 나도 드라마 시작 전부터 걱정을 많이 했다"며 "서화와 월령 커플이 잘 나와야 되는데 하고 서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최진혁은 "저는 원래부터 남녀 배우가 멜로를 찍으면 친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연희도 이런 생각을 했더라"며 "처음 만나자마자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아 계속 캐릭터에 대해 의논하면서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또 최진혁은 "이 친구가 여배우인데도 먼저 다가와서 말도 걸고 장난도 치고 그러면서 많이 편해졌다"며 "저보다 동생인데도 참 배울 점이 많은 배우다"라고 귀띔했다.

마지막으로 최진혁은 "신우철 PD님이 구월령과 서화의 로맨스를 너무 잘 살려주셨다"며 "연희도 너무 잘했고 호흡이 좋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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