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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미녀들의 대결..고아라, 이연희 누르고勝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최보란 기자|입력 : 2013.03.31 19:48|조회 : 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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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캡처=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고아라와 김종국이 '런닝맨'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이연희, 고아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런닝맨 3부작 미니시리즈' 특집으로 꾸며졌다.

    오프닝 장소에 도착한 런닝맨 멤버들은 조인성을 연상시키는 긴 코트를 입고 등장해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오수를 연기하고 있는 조인성을 따라하며 한껏 폼을 잡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직감적으로 여성 게스트가 나온다고 느낀 멤버들은 기대 섞인 반응을 보였고, 스페셜 게스트로 초대된 이연희와 고아라의 등장에는 열렬히 환호했다. 여자 게스트와 같은 편이 된 남자 멤버들은 유독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기존 멤버인 송지효와 같은 편이 된 유재석은 "이건 무효야!"를 외치며 아쉬움을 보였다.

    이번 '런닝맨 3부작 미니시리즈'편에서 남자 출연자들은 재벌 그룹의 본부장 역할을 맡았고 여자 출연자들은 어려운 일이 있어도 꿋꿋하고 미소를 잃지 않는 여자 주인공인 캔디걸 역할로 분해 커플 게임들을 통과하며 호흡을 맞췄다.

    김종국이 고아라와, 개리가 이연희와 커플이 돼 기쁨을 누렸고 이광수는 하하와 커플이 됐다. 그러나 제작진은 "먼저 운명의 상대를 찾아야 한다"라며 현재 커플이 최종 라운드까지 이어지지 않을 수 있음을 예고했다.

    팀을 짠 멤버들은 1부 사랑의 무궁화 꽃이 피다 미션을 수행, 남자들이 캔디걸을 등에 업고 무궁화 꽃이 피었다로 대결을 펼쳤다. 첫 번째에서 승리한 김종국과 고아라는 결말 콘티를 미리 볼 수 있는 행운을 누렸다.

    2부를 찍기 위해 장소를 이동한 멤버들은 다시 커플을 선정, 송지효가 하하와 짝이 되고 유재석은 이광수와 팀을 이뤘다. '본부장! 캔디걸을 지켜라'라는 두 번째 미션은 남자들이 여자 파트너가 공을 맞지 않도록 보호하고, 여자가 공에 맞으면 아웃되는 짝피구.

    짝피구에서 이연희의 놀라운 피구 실력이 빛을 발했으나, 능력자 김종국이 또 한 번 맹활약을 펼쳐 힌트를 가져갔다.

    이어 멤버들은 호텔로 이동해 3부 '출생의 비밀' 미션을 수행했다. 멤버들은 곳곳에 흩어진 단서를 통해 남매일지도 모르는 출연자를 찾아내야 했다. 남매인 멤버들은 두 사람이 커플이 돼 우승을 차지 할 수 있고, 다른 멤버들은 남매의 이름표를 떼야 최종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이 가운데 이연희와 개리는 여러 단서로 유재석이 회장의 아들임을 유추, 이연희가 방심한 유재석의 이름표를 떼어냈다.

    이때 김종국과 고아라가 이연희의 이름표를 떼기 위해 찾아왔다. 알고 보니 이연희가 유재석과 남매로 회장의 딸이라는 설정. 어머니가 O형, 아버지가 B형이라는 단서를 본 김종국과 고아라는 멤버 가운데 유일하게 B형인 남녀 유재석과 이연희가 남매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

    결국 이연희는 오빠인 줄 모르고 유재석의 이름표를 뗀 것을 알게 돼 반전을 선보였다. 고아라와 김종국이 유산을 상속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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