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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YG, 2012년 '사상최대' 총매출 2682억·순이익 543억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입력 : 2013.03.04 18:04|조회 : 7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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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만 SM회장(왼쪽)과 양현석 YG 회장 ⓒ스타뉴스


    국내 가요계 3대 메이저 회사 중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등 2곳의 2012년 실적이 밝혀졌다.

    또 한 곳의 메이저 회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함께 코스닥 상장사이기도 한 YG는 4일, SM은 지난 2월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의 총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 순이익 등을 결산해 발표했다. 이번 결산실적은 잠정치이긴 하지만,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특별한 일이 없으면 큰 변동은 없다.

    결론부터 말하면 SM과 YG는 지난해 실적 면에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두 회사 모두 K팝 열풍과 맞물려 사상 최대 매출과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SM과 YG의 매출 합계는 2682억 8501만 9655원이며 총 당기 순이익은 542억 9059만 9718원이다.

    엔터 관련 코스닥 대장주인 SM은 지난해 1685억 6015만 5987원의 매출을 기록, 직전해인 2011년의 1099억 3617만 3878원보다 약 586억(53.3%) 오른 모습을 보였다.

    매출액에서 매출 원가 및 임직원 급여 등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478억 2123만 2494원을 나타내며 지난해 205억 80만 5512원과 비교할 때 무려 273억 2042만 6982원(133.2%)이나 상승했다.

    당기 순이익 역시 371억 7715만 6185원을 보이며 164억 8744억 6293원을 기록한 2011년보다 206억 8970만 9892원(125.4%)이나 올랐다.

    SM 측은 매출 증가 이유에 대해선 "SM 및 아티스트의 국내외 브랜드 가치 및 인지도 상승으로 인한 해외 음반 및 음원 매출의 증가 및 SM TOWN 공연 등 다양한 아티스트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각 아티스트의 활발한 글로벌 활동에 따라 다방면에서의 매출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 및 당기 순이익이 오른 배경은 "상대적으로 원가율이 낮은 해외 등 로열티 매출의 증가로 인한 원가율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SM은 지난해 자사 소속 가수들인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보아 강타 등이 국내외에서 맹활약 했다.

    YG 역시 지난해 회사 설립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YG는 2012년 매출액 997억 2486만 3668원을 나타내며 직전 해 625억 4869만 8489원 보다 371억 7616만 5179원(59.4%) 오른 모습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185억 4467만 2845원으로 지난해 154억 325만 6710원과 비교할 때 31억 4141만 6135원(20.3%) 올랐고, 당기 순이익 또한 171억 1344만 3533원을 기록하며 직전 해 117억 7120만 3432원 대비 53억 4224만 101원(45.4%) 상승했다.

    YG는 실적 호조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해외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른 로열티 등이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YG는 지난해 소속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것은 물론 인기 아이돌그룹 빅뱅과 2NE1이 월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한편 JYP는 현재까지는 지난해 실적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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